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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먹고

샤브샤브 무한리필 샤브누리






샤브샤브 무한리필 샤브누리





비가 내리는 

휴일 우리집 자녁 메뉴는 샤브샤브였습니다.

밖에 나가 외식을 했죠^^




모처럼 샤브샤브가 먹고 싶다는 남편의 말에

샤브샤브 먹으러 갔답니다.




김포 감정동에 위치한 샤브샤브 무한리필 샤브누리로~

 






양상추에 견과류를 담고 소스를 뿌려

샐러드 한접시 만들고







먹고 싶은 반찬을 접시 하나에 나누어 담고







제일 중요한 고기도 한접시...ㅎ 







그리고 신선한 야채까지 준비 완료

이제는 육수에 넣고 익혀 먹으면 끝^^








보글보글 끓어 오르는 육슈에 야채를 넣고

고기를 익혀 냠냠^^




무한리필이라 좋았지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고기를 먹던 육수에 해물 샤브를 먹어야 한다는 것이 그렇더라구요.




육수의 그릇이 반반 나누어져

고기와 해물을 따로 먹을수 있었다면 아주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초밥, 김밥, 피자 등등

다른것들도 많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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