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찍고

강화 교동도 월선포구에서 바라본 교동대교






강화 교동도 월선포구에서 바라본 교동대교





강화 교동도 월선포구는 2014년 교동대교가 개통하기 前,

교동도의 관문이었던 곳입니다.




교동대교가 개통되고 난 후에는 한적한 곳이 되었죠~

교동도의 관문이었던 월선 포구가 말이죠^^







이곳 월선포구에서 바라본 교동대교의 모습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대교를 통해 이제는 교동도에 쉽게 왔다갔다 할수 있죠.

예전엔 배를 이용했지만^^







어느덧 시간은 해질녁이 되어

노을이 붉게 물들어 가고 있는 월선포구에서 건너편을 찍어 보았어요







노을지는 모습도 예쁜 강화 교동도 월선포구^^

특별할것은 없지만 잠시 머무르면서 월선포구의 옛 모습을

떠 올려보았답니다...ㅎ



























'일상 > 찍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접시꽃나무라고 불리는 백당나무 꽃  (3) 2018.06.26
찔레꽃  (6) 2018.06.22
강화 교동도에서 본 구름  (4) 2018.06.05
수국  (2) 2018.04.28
경인운하 아라마루 폭포  (16) 2017.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