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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감동/감동

폭염속 환경정화 펼친 통영 하나님의교회







폭염속 환경정화 펼친 통영 하나님의교회






연일 최고치의 온도를 갈아치우는 불볕더위

숨이 턱턱 막힐정도입니다.




그늘아래 있어도

시원함을 느끼지 못하는 이런 더위에

통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역 환경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답니다.




더운 여름 냄새나는 쓰레기를 줍는다는 것.

정말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마음.

정말 감동 그자체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통영시 소재 하나님의교회 성도와 주민 50여 명이 지난 25일

정량동 일대를 정화. 




봉사자들은 공설운동장에서 강구안까지

약 1.5km 구간을 청소하며 도로변과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 




출처 : 경남연합일보

http://www.gn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644






어머니가 가족들을 생각하며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듯 지역사회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폭염속에서 정화활동을 펼친 통영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사랑을 전하는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