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희생의 길을 걸으신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번째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00년전 구원에 이르게하기위해 오신 하나님,
예수님께서 고난당하신 일에 대해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진 않지만
그 희생이 처절하게 느껴집니다.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께서
왜 이처럼 놀랍도록 처절한 희생의 길을 걸으셨을까요?
우리들을 구원에 이르게하기위해서입니다.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처절한 고난을 당하신 것은 우리들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함이 아니었다면
하나님께서 육체를 쓰실 필요도, 헐벗고 주리시며 죄인 취급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모욕당하실 어떤 이유도 없었습니다.
전부 우리 때문에 겪으신 고난이고
우리 구원을 위해 걸어가신 희생의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또다시 2000년 전과 같이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실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28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십자가의 희생으로 열어주신 구원의 길이
사단의 훼방으로 종교암흑세기를 거치며 소실되어 버렸기 때문에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해주시기위해 오신것입니다.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걸어가신 희생의 길도
초림 때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도 초림때와 같이
예언따라 두번째 친히 육체를 입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이 땅까지 오셨지만 영접하는 이 하나 없었고
임의로 대우하며 배척했습니다.
2000년전과 같은 일가 오늘날에도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동일한 어리석음을 범하면 안되겠습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으로 반드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희생의 길을 걸으신 하나님을
알아보고 영접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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