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교동도 월선포구에서 바라본 교동대교
강화 교동도 월선포구는 2014년 교동대교가 개통하기 前,
교동도의 관문이었던 곳입니다.
교동대교가 개통되고 난 후에는 한적한 곳이 되었죠~
교동도의 관문이었던 월선 포구가 말이죠^^
이곳 월선포구에서 바라본 교동대교의 모습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대교를 통해 이제는 교동도에 쉽게 왔다갔다 할수 있죠.
예전엔 배를 이용했지만^^
어느덧 시간은 해질녁이 되어
노을이 붉게 물들어 가고 있는 월선포구에서 건너편을 찍어 보았어요
노을지는 모습도 예쁜 강화 교동도 월선포구^^
특별할것은 없지만 잠시 머무르면서 월선포구의 옛 모습을
떠 올려보았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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