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쾌적한 환경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통영 내죽도 수변공원일대>

하나님의교회 쾌적한 환경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

<통영 내죽도 수변공원일대>

쾌적한 환경은

나뿐 아니라 내 가족, 이웃들에게도

좋은 생활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때문에 누군가가 하겠지라는 생각은 버리고

우리 모두가 동참해야 하죠^^

나뿐 아니라 내가족 그리고 이웃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자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나섰습니다^^

언제나 꾸준하게

언제나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통영 내죽도 수변공원 환경정화 소식 가져왔어요~

하나님의교회, 통영 내죽도 환경정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이들의 뜻에 동참한 가족, 이웃 등 50여 명이 지난 22일 오전 10시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내죽도 수변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인류에게 삶의 터전으로 선물해주신 지구환경을,

가까운 지역에서부터 아름답게 가꿔가고자 봉사활동을 계획했다”며

“매달 정기적인 거리정화를 개최하며 청결한 지역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웃들 모두 쾌적한 환경 속에서 행복한 삶을 향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광도면 죽림리 내죽도 수변공원에

빨간색 조끼를 입은 봉사자들은 양손에 쓰레기봉투와 청소도구를 든 봉사자들은

공원에서 시작해 상가가 밀집한 해안도로를 따라 1km 구간 곳곳을 깨끗이 청소했다. 

환경정화가 실시된 지역은 통영시와 맺은

행복홀씨 도로입양사업의 일환으로 하나님의교회에서 꾸준히

거리정화를 이어온 곳이라 더욱 뜻깊다.

통영시청에서 이들의 봉사를 환영하며 쓰레기봉투를 지원했으며

하루동안 이들이 수거한 쓰레기만도 50L 봉투 23개에 달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교회가 위치한 175개국 7000여 지역을 중심으로

헌혈릴레이, 환경정화활동, 소외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다양한 봉사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출처 : 경남연합일보

전세계 175개국 7000여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전세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나뿐 아닌 가족 그리고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펼쳐지는 하나님의교회의 다양한 봉사활동!!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