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생수가 솟아나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생수가 솟아나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로 영혼의 소성함을 덧입습니다.

 

 

 

 

기원전 520년경 스가랴 선지자는

예루살렘, 즉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솟아나는 생수가

온 세상에 흐를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스가랴 14장 8절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에스겔 선지자는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가

온 세계로 흘러가 만국이 소성하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47장 1~12절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구약성경은 예루살렘, 즉 어머니하나님의로 부터 생수가 흘러날 것을 예언하고 있고

신약성경도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실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러한 성경의 예언따라 

성령의 신부되어 오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전세계에 흩어진 자녀를 부르고 계시죠.

 

 

 

 

어머니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나아오는 자가

영혼의 소성함을 입을 수 있고 구원의 축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생수가 솟아나는 예루살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와 생명수 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