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에 받은 바구니
지난 14일 화이트데이였잖아요.
신랑한테 큰 바구니 하나를 선물을 받았어요.
무슨 바구니냐구요?
사탕바구니라고 해야하나 초콜릿 바구니아 해야하나..ㅎㅎ
사탕인줄 알았는데...
어!! 글쎄
사탕은 없고 초콜릿과 다른것들만 잔뜩^^
요즘 유행하는 것들인가 봅니다...ㅎ
신랑에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 고맙더라구요.
요즘 이거 먹는라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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