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잘하기로 소문난 하나님의교회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봉사활동 잘하기로 소문난 하나님의교회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볼사잘하기로 소문난 하나님의교회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실시^^

지난 7월 7일(목) 

안성시 일죽면의 포도농가를 찾은 안성 하나님의교회.

안성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 포도송이마다 정성껏 포도 봉지 씌우기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얼굴에는 땀방울만 아니라 보람과 웃음이 가득 맺혔다. 

박은경(42, 공도읍) 씨는 

“더운 날씨에도 즐겁게 봉사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힘든 줄 모르고 일했다”며

 “앞으로 포도를 먹을 때마다 땀 흘리며 애쓰는 농부들의 마음을 생각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 경기eTV뉴스

http://www.gge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36

포도 봉지 씌우기 일손 도운 고마운 손길 

봉사도 해본 사람이 한다죠?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하나님의교회의 언제나 따뜻하고 훈훈한 소식^^

쭈욱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