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하나님의교회 사과 잎따기 봉사활동 구슬땀

남원 하나님의교회 사과 잎따기 봉사활동 구슬땀 

"폭염도 무색한 하나님의교회 구슬땀 봉사활동"

장수 사과 잎따기 봉사활동^^

연일 40도을 육박하는 폭염이 계속되는 8월 12일,

남원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성도들은 장수군 번암면 유정리에 위치한

 사과 과수 농가를 방문해 사과 잎따기 봉사활동.

그늘에 서있기만 해도 땀이 비오듯 흐르는

 무더운 날씨속에서 성도들은 도착하자마자 간단한 설명을 듣고

장수 사과 잎따기 봉사를  바로 시작.

사과 한알 한알을 일일이 살펴봐야하고

 자칫 서투든 손놀림으로 설익은 사과를 떨어뜨릴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조심스럽고 진지하게 작업.

폭염에 몸도 마음도 지치고 다른 사람을 돌아볼 겨를이 없는데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여름을 보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어머니의 마음으로 선한 일에 열심내며 국위선양에 힘쓰는

하나님의교회랍니다

  출처 : 지리산 고향뉴스

http://www.jsghnews.com/bbs/board.php?bo_table=tb15&wr_id=2860

남원 하나님의교회, 장수 사과 잎따기 봉사활동

폭염으로 인해 지치고 많이 힘든데

봉사를 통해 사랑을 전하고 행복도 찾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