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평범한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
하나님께서 평범한 모습으로 오셨다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평범한 이름을 쓰신다고?
이해 못하는 분들 많이 있으실 겁니다.
왜냐하면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했기에 재림을 기다리면서
하늘만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주 폄범한 모습으로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죽음의 길을 가는 우리들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나님께서는 한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자녀들이 회개하고 구원받는 것!
사람은 태어나면 누구나 죽습니다.
죽음의 길로 달려가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를 구원하로 오셨습니다.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서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평범한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생명의 빛이되어 생명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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