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조카가 키우는 고양이예요.
이름은 칸트
새끼였을때 보고 중간중간 봤는데
얼마전 집에 데리고 왔길래 보니 벌써 훌쩍 커버렸더라구요.
몸집은 큰데 작은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한컷....찰칵!!
숫컷인데도 요녀석 얼마나 도도한지
사진을 안찍으려고 도망다니다가
저한테 붙잡혀서 얌전히 찍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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