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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찍고

울긋불긋 물든 단풍





울긋불긋 물든 단풍




가을하면 수확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울긋불긋 단풍이 눈을 즐겁게 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집앞에 노랗게 물들어가는 은행잎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은행잎뿐만 아니라 나무들이 울긋불긋 예쁘게 옷을 갈입는 모습이

한참을 바라보게 됩니다.




잇님들은 어떠신가요?

올해는 단풍구경을 집앞 나무들을 통해서 합니다.







요 단풍 사진들은 토요일에 찍은것이데

어제 비바람이 불면서 예쁘게 물든 단풍들이

많이 떨어져 버려서 아쉽답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남겨둔

울긋불긋 물든 단풍 사진을 지나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올려봅니다^^




잇님들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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