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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찍고

바위랜디





바위랜디




지방에 다녀올 일이 있어 갔다가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기위해 음식점에 들렀습니다.



음식점 입구에 노오란 꽃을 피운 화분이

눈길을 끌었어요.

 


작고 앙증맞게 핌 꽃을 그냥 지나칠수 없어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노랗게 꽃을 피운

이 아이의 이름은 바위랜디라고 하네요~



추위에도 강하고 잘자라며

년중 피고 지며

잘라가며 기르면 풍성하게 더욱 많은 꽃을

볼수 있다고 해요^^

 




바위랜디 처음들어보지만

노오란색을 띤 앙증맞고 작은 참 예쁜 꽃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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