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별 피부 특징, 여드름 잘 생기는 체질은?
여드름치료
개인의 피부타입이나 체질에 따라 치료를 달리했을 때
확연한 치료율의 차이가 나타남.
그러하기에 먼저는 나의 체질이 어떤지 알아야 하겠지요?
◆ 한방에서 보는 체질과 여드름피부 관리법
▷ 열이 많아 피부가 건조한 태양인
태양인은 폐대간소한 체질로 피부가 희고 좋은 편. 중성피부.
열이 많은 체질이기 때문에 피부가 열에 의해 건조해지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고,
물을 자주 마셔서 보습을 해주어야 함.
▷ 모공이 발달해 여드름이 잘 생기는 태음인
태음인은 간대폐소한 체질로 피부가 검고 두꺼운 편.
지성피부가 많고, 모공이 잘 발달하여 땀과 피지배출이 많음.
피부가 거칠고 민감해서 여드름이 발병하기 쉬움.
▷ 스트레스로 얼굴에 열이 오르는 소양인
소양인은 비대 신소한 체질로
피부가 희고 밝지만, 여드름이 잘 생기는 편.
체질적으로 열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욱 얼굴 쪽으로 열이 올라오므로
여드름이 생기는 것.
평상시에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운을 편안히 안정.
▷ 기미, 주름, 좁쌀여드름이 잘 생기는 소음인
소음인은 신대비소한 체질로
피부가 희고 밝으며, 예민하고 건조한 경우가 많음.
따라서 기미나 주름도 잘 생긴고, 또 피부가 얇고 모공이 작으며
기혈순환이 잘되지 않는 체질이기 때문에 피지배출이 잘 되지 못하면
좁쌀여드름이 생기는 경우가 많음.
출처 : 하이닥
오호~ 그렇구나.
체질에 따라 피부 특징도 다르고
여드름이 잘 생기기도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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