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창조와 일곱째날 안식일<하나님의교회>

천지창조와 일곱째날 안식일<하나님의교회> 

일곱째날 토요일!

축복이 약속된 거룩한 안식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천지창조와 더불어 시작된 일곱째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교회입니다.

안식일은 단순하게 쉬는 날이란 의미에 앞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로서의

의미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 창조사업을 마치신 후, 제 7일째

안식하셨고 또 그 날을 복 주셨습니다. 

첫째날 : 빛과 어둠을 나눔

둘째날 : 궁창 아래의 물과 궁위 위의 물을 나눔

셋째날 : 뭍을 땅이라, 모인 물을 바타라 칭함

넷째날 : 큰 광명으로 낮, 작은 광명으로 밤 주야를 나누심

다섯째날 : 움직이는 모든 생물과 새들을 번성 시키심.

여섯째날 :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

그리고 

일곱째날 : 안식하시며 축복을 주심.

그래서 모세때에는 십계명 가운데

네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을 내리셨는데,

그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께 복을 주신 날이고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안식일은 단순히 쉰다는 의미보다는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하는 날이며 축복이 약속된 날이랍니다.

 

천지창조와 일곱째날 안식일을 하나님의교회는 지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에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