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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감동/감동

위태로운 생명 살리기 위한 전세계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 행사.





위태로운 생명 살리기 위한 전세계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 행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헌혈자의 날인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는 하나님의 교회가 국내외 각지에서

지속적인 헌혈운동을 전개하며 인간의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해온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지난 9일에는 오산, 평택, 안성, 화성 등

경기도 내 8개 지역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교훈을 좇아,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을 돕는 고귀한 일에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행사 개최를 통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고 전 세계 혈액 수급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전개한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逾越節)’을 기념해 절기 안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의 일환이다.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는

국내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펼쳐진다. 



2005년부터 2017년 6월 현재까지 개최한 헌혈행사는 총 804회.

17만5796명의 참여자 중 6만9047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1명의 헌혈로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이는 20만여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것과 같다.



 2017년 들어 6월 말 현재 벌써 140회 행사를 열었다.

2만7846명이 참여했고 그중 1만1916명이 채혈에 성공했다.



갈수록 이기주의가 팽배해지는 서구 사회에서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자원봉사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이런 환경에서 세계 각지에서 이뤄지는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의 단체 헌혈봉사는 죽어가는 생명을 살릴 뿐 아니라

사회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시민들의 참여의식을 높이는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 경향신문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6292030025&code=920100







위태로운 생명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 행사는

전세계 곳곳에서 열린답니다^^



20005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앞으로도 쭈우욱~

위태로운 생명 살리기 위한 전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감동이야기!!

앞으로도 계속 전해드릴테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