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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감동/진실

하나님의교회가 소중하게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의 가치






하나님의교회가 소중하게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의 가치




성경속 새언약 유월절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랍니다.




그런데 이 그림안에 담긴

유월절의 진정한 가치를 많은 사람이 알지 못한다는게

참으로 아쉽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 유월절에 담긴 진정한 가치를 알기에

소중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어떤 물건이든 진정한 가치를 알게되면

절대 소홀히 하지 않게 되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르네상스 전성기의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고

1980년에는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면서 그 소장 가치가

천문학적인 금액을 넘어서고 있다고 합니다만,




새언약 유월절의 가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 비할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하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소중하게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의 가치는?

죄사함, 영생, 구원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은 돈으로는 살수 없는 것입니다.

가치로 환산할수 없죠.




하나님의교회가 소중하게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의 가치 이해되셨나요?




가치로 환산할수 없는 하나님의 축복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지키고 있을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방법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 먹고 마심으로

유월절을 지킵니다.




유월절은 영생을 바라는 인류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세상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이죠




영생과 죄사함이라는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는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