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찍고

화이트데이에 받은 바구니





화이트데이에 받은 바구니




지난 14일 화이트데이였잖아요.

신랑한테 큰 바구니 하나를 선물을 받았어요.





무슨 바구니냐구요?

사탕바구니라고 해야하나 초콜릿 바구니아 해야하나..ㅎㅎ







사탕인줄 알았는데...

어!! 글쎄

사탕은 없고 초콜릿과 다른것들만 잔뜩^^

요즘 유행하는 것들인가 봅니다...ㅎ



신랑에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 고맙더라구요.

요즘 이거 먹는라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능...ㅎㅎ














'일상 > 찍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기는 정동진~  (4) 2016.03.26
다가오는 봄을 부르는... 꽃꽃이  (2) 2016.03.18
천사나래펴고 날고 싶다^^  (4) 2016.03.11
은은한 향기의 후리지아  (3) 2016.03.10
뭉게뭉게 피어 오르는 구름  (4) 201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