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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감동/감동

영원한 행복기원~ 하나님의교회 부활절 대성회





영원한 행복기원~ 하나님의교회 부활절 대성회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7일 일요일

175국 2500여지역에 분포한 250만 성도, 영원한 인류행복 기원하며 

부활절 대성회 일제 거행!! 





부활절이 되면 삶은 달걀을 선물하는 기독교인들의

 '부활절 달걀 풍습'에서 비롯한 것이다. 

 


그러나 성경 어디서도 부활절 달걀의 근거는 찾기 어렵다는 게 

기독교인들의 얘기다. 



달걀풍습은 봄의 여신 이스터를 숭배하기 위해 

채색한 삶은 달걀을 먹었던 북유럽의 전통이 부활절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이 유력하다.

 부활절의 영어 표기가 'Easter(이스터)'라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한다면서 이교도적인 

예식을 행하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이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사진),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부활절을 기념하며 먹는 음식은 떡이었다고 밝혔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부활절날 떡을 떼며 

예수의 부활을 기념했다(사도행전 20장).  



출처 :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00232

250만 성도, 영원한 인류행복 기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부활절 대성회'




부활절에 달걀을 선물하는 풍습은 성경에서 찾아볼수 없는 이교의 풍습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행하야 합니다.
부활절에 떡을 떼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오늘날 성경대로 부활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새언약의 3차7개절기를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