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설악의 울타리, 설악산 울산바위
울산바위라는 이름은
울타리같이 생겼다고 하여 ‘울산’이라는 설과 ‘우는 산’ 에서 유래했다는 설,
그리고 조물주가 금강산(金剛山)을 만들 때,
경상도 울산(蔚山) 지방의 바위가 금강산으로 찾아가다가 늦어서 여기에 자리 잡게 되어
울산바위라 한다는 전설이 전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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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들었던 기억이....^^
6개의 봉우리가 병풍처럼 솟아 있고 둘레가 4km이르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바위산 이다.
울산바위는
설악산에 가면 가장 먼저 눈에 띄더라고요.
외설악의 울타리, 설악산 울산바위 영상 함께 보아요^^
출처 : 유트브(문화유산채널koreanheritage)
울산바위
정말로 웅장하고 멋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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