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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감동/감동

연합의 위력(하나님의교회 월간소울)




연합의 위력(하나님의교회 월간소울)



소망의울타리!

하나님의교회 월간지 소울에 실린 내용입니다.



은혜롭고 감동이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올려봅니다.







- 연합의 위력 -



덩치 큰 코끼리가 도망합니다.

맹수 사자도 달아납니다.

무슨 일일까요?

개미떼가 지나가는군요.



아프리카 밀림에서 개미가 떼를 지어 이동하면

어떤 때는 그 길이만 무러 5km에 달한다고 합니다.



개미 한마리는 코끼리나 사자의 발톱보다 작습니다.

하지만 수십만 마리의 개미가 모이면.

아무리 힘세고 큰 동물이라도 개미들을 당해 낼수 없습니다.

개미떼의 끼니가 될 뿐이죠.



나 한 사람은 작고 약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뭉치면 강해집니다.






“하나, 둘,  셋. 밀어

수많은 사람들이 구령에 맞춰 힘을 주자, 지하철 전동차가 기우뚱 기울었습니다.

그 사이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로 떨어졌던 사람이 구조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한 지하철 역에서 실제로 잇었던 일입니다.

30톤이 넘는 전동차를 움직인 힘,

그것은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한, 사람들의 하나 된 마음이었습니다.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도 함께하면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연합할때 큰 힘을 주십니다.



시편 133천 1-3절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연합의 위력 정말 강하죠?

하나님께서는 형제 자매의 연합을 가장 기뻐하시고 아름답게 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보시는 일!

연합하고 화합을 이룹니다.



시온(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보시고 기뻐하는 연합을 이루고 화합하며

영생의 축복 함께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