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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감동/진실

하늘에서부터 이어진 내리사랑(하나님의교회 소울)




하늘에서부터 이어진 내리사랑(하나님의교회 소울)




하늘에서도 이땅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은 지칠줄 모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교회랍니다.





내리사랑

손윗사람이 손아랫사람을 사랑함. 

또는 그런 사랑. 특히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이르는 말.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는 말도 있죠.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사랑하기는 하여도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사랑하기는 좀처럼 어렵다는 말.





세상에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사랑이 있습니다.

무조건적이고 일방적이고 헌신적이고

그래도 지치지 않습니다.



자식을 향한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이 사랑에는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이 사랑을 내리사랑이라 하지요.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처럼

자녀에게로 또 그 자녀에게로 계속해서 흐르는 이 사랑은

어떤 순간에도 멈출 줄 모릅니다.



내가 대신 죽지 못해 미안합니다.

나의 권리도, 생명도 기꺼이 포기 할수 있습니다.

내 곁에만 있다면 행복합니다.

이것이 결코 이해 할수 없는 부모의 마음입니다.



부모의 부모에게서, 다시 부모의 부모에게서 내려온 

이 마음의 시작은 대체 어디일까요?



쭉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 영혼을 낳고 지금까지 사람으로 지켜준 분이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라는 이름으로요.



그곳으로부터 흐르고 흐른 사랑이 오늘 우리에게 닿았습니다.

오롯이 우리를 향해 내려온 내리사랑입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월간 소울





6000년을 한결같이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어머니하나님의로부터 하늘에서 이어진 내리사랑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받고 있답니다.



하늘에서부터 이어진 내리사랑,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받으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