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로 국경을 허무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로 국경을 허무는 하나님의교회

지난 3월 2일 네팔 지진 최대 피해지역 신두팔촉에서 

학교 건립 준공식에 참석한 슈리 초등학교 관계자들과 주민들.

하나님의교회 국내외 신자들은 남을 아끼는 마음부터 배운다. 

바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손길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와 ‘겸손’에서 비롯된다. 

약자를 우선적으로 돕는다.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는 

노인요양원·고아원 위문, 장애아동돕기 서포터즈, 

어린이병원 위문 기부행사, 노숙자를 위한 음식·양말 기부행사는 

세계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진행. 

더불어 하나님의교회는 거리와 공원, 산, 강, 바다 등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고 

더 훼손되지 않도록  깨끗한 환경지기에도 앞장.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의 봉사는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출처 : 뉴스위크 한국판 일부발췌

http://newsweekkorea.com/?p=2545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봉사로 국경을 허물며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교회.

하나님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