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교동도에서 바라본 노을에 물어가는 하늘
늦은 오후 강화로 바람쐬러 GOGO
가는 곳곳마다 차들도 정체가...ㅠ
그래도 바람쐬러 온거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예전에 교동도 가려면 배를 탔지만
지금은 다리가 놓인관계로 차로 씽씽 달려가도 됩니다.
노을에 물들어가는 하늘도 참 예쁘고
어릴적 시골에서 살던 생각도 마구 나고...ㅎㅎ
자연의 신비로움이란...
오늘도 작은것 하나에 감동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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