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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감동/감동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 생명의 온도 36.5℃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 생명의 온도 36.5℃




매달 발행되는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에는 다양한 내용이 실립니다.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에 실린 다양한 내용중에 

오늘은 생각그릇 넓히기라는 코너에 실린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이미지 출처 : 위키백과




사람의 정상 체온은 36.5℃입니다.

이는 신진대사, 면역력, 소화와 흡수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효소의 

활동과 혈액순환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온도입니다.



체온이 1℃만 낮아져도 체내 효소 활동이 감소하므로 

면역력과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쉽고, 체온이 34℃가되면 

심장박동이 느려지고 말이 어눌해지며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해 

비틀거리게 됩니다.



33℃로 떨어지면 근육이 굳고 환각상태가 되며,

30℃에서는 의식이 흐려지고, 28℃가 되면 사망에 이르게 되지요.



이렇듯 체온이 생명과 깊은 연관이 있기에 

우리 몸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항상 가동하고 있습니다.



체온이 내려가면 열 손실을 막으려 혈관을 수축시키고,

몸을 부르르 떨거나 윗니와 아랫니를 서로 부딪쳐 열을 내는 반면,

체온이 올라가면 땀을 배출하여 열을 식힙니다.



일년 365일, 36.5℃의 체온만 잘 유지해도 건강을 지킬수 잇다고 하지요.,

이는 늘 따뜻한 체온처럼 마음도 항상 온기를 품으라는 우리 몸의 신호가 아닐까요.



내용출처 : 하나님의교회 월간지 행복한 가정




부르르 떨고, 위 아래이가 부딪히는 것, 땀 배출등등

몸이 보내는 여러가지 신호!!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였네요.



생명의 온도가 36.5℃인 것처럼

우리 마음도 항상 따뜻한 사랑를 실천할수 있도록

온기를 가득 품어 보아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