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는 우상 <하나님의교회>

십자가는 우상 <하나님의교회>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상숭배를 하지않는 교회입니다.

출애굽기 20장 4-5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십자가는 우상입니다.

우상인 십자가는 언제부터 사용했을까요?

십자가를 종교적 숭배 대상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물로 여기고 있는 많은교회들은 

초대교회에서부터 십자가를 사용해 왓던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어느곳에든지 십자가 모양을 교회에 세웠다거나

십자가 문형을 장식물로 삼았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역사의 기록을 보면 

최초로 예바당 안이나 기도실 등에 십자가가 세워진 것은

AD431년의 일이고, AD586년에 가셔애 예배당 꼭대기에 십자가를

세워두었던 것으로 보아 그리스도교가 이교도들의 의식을

흡수하고 난 이후에 생겨난 풍습임을 알수 있죠.

 

하나님을 믿는 수많은 기독교들인들이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십자가는 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에게는

몸서리처지는 끔직한 사형도구였습니다.

십자가를 로마에서 사용된 사형틀로서 저주받은 나무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숭배의 대상으로 삼아선 안되는 우상입니다.

이러한 십자가를 하나님의교회는 세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