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호르몬 늘리는 방법 알아두자!!
우리 기분은 호르몬에 큰 령향을 받는데
대표적인 호르몬이 세로토닌과 도파민이라고 합니다.
세르토닌은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데
분비가 잘되면 즐겁고 잠이 잘 오고 식욕이 줄어듬.
도파민도 행복, 흥미 등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가 잘되면 의욕과 흥미가 생기고 성취감을 잘 느끼게 됨.
세로토닌과 도파민 분비량은
평소 생활습관을 통해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세로토닌과 도파민 분비량을 늘리는 생활습관은 뭘까?
① 야외에 나가 햇볕을 쬐고 꽃을 감상.
②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먹기.
③ 숙면취하기.
④ 호르몬제를 장기복용하는 것 주의.
● 야외에 나가 햇볕을 쬐고 꽃을 감상.
햇볕을 쬐면 세로토닌 분비량이 늘고, 꽃 등의 식물이 잘 자란
자연 경관을 접하면 도파민이 늘어남.
●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먹기.
단백질은 위와 장에서 소화돼 작은 아미노산 형태로 분해되고, 이후 호르몬으로 만들어짐.
단백질이 빠지지 않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 숙면취하기.
호르몬 분비는 잠을 잘 때 가장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이때 하루에 사용할 대부분의 호르몬이 합성됨.
하루에 총 7시간 자는 게 좋지만,
제대로 자지 못했다면 10~30분의 낮잠이라도 자는 게 도움.
● 호르몬제를 장기복용하는 것 주의.
호르몬이 함유된 약물은 호르몬 과잉 증상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호르몬의 생산 능력을 떨어뜨리기도 함.
호르몬 분비에 관여하는 내분비계 균형이 깨질 수 있음.
출처 : 헬스조선
잇님들~
행복 호르몬 늘리는 방법 알아두세요.
그리고 항상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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