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야채 보관법.
맛도 좋은 건강한 야채.
자연이 주는 선물이죠^^
이런 야채보관이 쉽지많은 않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상해서 버리기 일쑤자나요?
저만그런가요? ㅎㅎ
다양한 야채!
싱싱하고 오래보관하는 방법 알아봅니다.
▷ 양배추, 양상추
칼로 자르지 않아야 하고 겉잎부터 차례로 사용하며
남은 양배추나 영상추는 비닐 랩에 잘 싸서 냉장고 야채칸에 따로 보관.
▷ 오이
오이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하면 일주일 이상 보존.
냉동보관은 소금으로 문지른후 물기를 빼고 보관.
▷ 무
무는 윗부분의 잎을 자른 뒤 폴리백에 넣어 야채실에 보관.
▷ 시금치
시금치는 신선할 때 신문지에 싸서 비닐봉지에 넣고 야채칸에 넣어두는데,
이때 뿌리가 아래쪽을 향하게 보관하는 것이 포인트.
▷ 단호박
손질하지 않은 단호박을 통째로 보관할 경우에는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
일부 사용한 단호박은 씨를 깨끗하게 없애고 심을 오려낸 다음
종이 타월을 채운 위생팩에 넣어 야채실에 보관.
▷ 깻잎
종이타월로 물기를 깨끗하게 닦고 종이로 한번 싼 후 랩을 씌어 보관하면
신선도를 유지하며 조금 더 오래 보관.
▷ 양파
서로 붙거나 눌리면 물러지기 때문에
하나하나씩 종이봉투나 신문지에 싸서 야채실에 보관.
▷ 파
뿌리 쪽에는 물을 충분히 묻혀준 다음 비닐에 잘 감싸
햇빛이 드는 베란다나 창가에 세워두면 잎이 자라나면서 오랫동안
먹을 수 있음.
▷ 당근
흙이 묻은 채로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거나 깨끗이 씻어
밀봉한 후 냉장 보관.
▷ 감자
햇빛이 닿지 않도록 박스에 담아 그늘에 보관.
출처 : 데일리라이프
자연이 주는 선물 야채!!
다양한 보관방법 알아두시고 싱싱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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