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질별로 다른 수세미 소독법
설거지 시 자주 쓰는 수세미.
물과 음식물 찌꺼기가 항상 닿기 때문에 아무리 잘 관리한다 해도
세균 번식을 막기 어렵죠.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재질별로 다른 수세미 소독법?
수세미는 1개월 이상 사용하면 바꾸는 것이 이상적이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주기적으로 소독.
▷ 아크릴이나 면소재의 수세미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섞은 물을 이용한 소독이 효과적.
따뜻한 물과 베이킹소다, 식초를 1:1:1로 섞은 것을 소독할 수세미와 함께
비닐봉지에 넣고 3분정도 조물조물 주물러 소독후 물에 헹구어
햇볕에 말려 사용.
▷ 스테인리스 재질의 수세미
100℃이상의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아내면 세균을 소독.
수세미를 선택할 때 세균 오염이 걱정된다면,
두께가 얇은 수세미를 선택.
출처 : 헬스조선
재질별 수세미 올바른 소독법으로
세균번식도 막고 오래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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