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해로운 식품 첨가물, 이 방법으로 줄이기

건강에 해로운 식품 첨가물, 이 방법으로 줄이기

식품 첨가물을 과하게 섭취하면

신경쇠약, 두통, 면역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식품 첨가물이 들어있는 게 의심되지만

끓는 물에 데치거나 찬물로 헹구는 등의 방법을 쓰기 어려우면,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게 도움된다고해요.

건강에 해로운 식품 첨가물, 이 방법으로 줄이기

식품 첨가물 섭취 줄이는 방법.

● 끓는 물에 데치기

식품 첨가물은 대체로 높은 온도에 약하기 때문에, 끓는 물에 살짝 데치는 게 도움.

식품을 데친 물에는 식품 첨가물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버림.

● 키친타월로 닦기

통조림 식품을 조리할 때는 통에 들은 기름이나 물을 버리고, 식품을 키친타월로 한 번 닦기.

● 흐르는 수돗물에 헹구기

사카린, 착색제, 산도조절제, 산화방지제, 살균제는 찬물에 약함.

이런 식품 첨가물이 많이 든 단무지나 맛살, 두부는 조리하거나 섭취하기 전에 흐르는 찬물에 헹구는 게 안전.

● 채소 곁들여 먹기

끓는 물에 데치거나 찬물로 헹구는 등의 방법을 쓰기 어려운 식품은

암 등의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곁들여 먹는 게 도움.

딸기, 귤, 브로콜리, 토마토 등.

출처 : 헬스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