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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감동/진실

목표를 향해 달음질 하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목표를 향해 달음질 하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누구나 분명한 목표가 있으면 그 목표를 향해

시련이 올지라도 달려갈수 있습니다.



반대로 분명한 목표가 없으면

시련이 올때 넘어지고 말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분명한 목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목표는 천국입니다.

그 목표를 바라보며 달음질합니다^^




마태복음 25장 1-7절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예수님의 교훈 속에 등장 한 열 처녀의 목적은

신랑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목적의식이 확고했던 다섯 처녀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과정을 생각하며 주변 상황도 살피며

신랑이 더디 올때를 대비해 여분의 기름까지

예비해두었고 결국 신랑을 영접할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목표가 있고 목적이 있을때

신념 있는 행동이 나오게 되고 어려움이 있더라고 극복하며

나아갈수 있죠.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천국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달음질합니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교회와 다르다하여 이단교회에 다닌다며 핍박을 할지라도

목표를 향해 달음질하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 받게 될 축복을 생각하며

오늘도 힘차게 달려갑니다.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