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알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식품? 뭘까?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식품? 뭘까?



마음을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태로 이끄는 식품?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식품? 뭘까?



잇님들도 궁금하시죠?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식품이....^^





다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은 기분을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 

먹는 즉시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 같은 간식.


단, 코코아 함량은 높을수록 당분 함량은 낮을수록 이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음.

코코아는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식품으로 꼽히며 하루 초콜릿 2~4조각 정도면 충분.



케일

케일을 한 컵 분량 정도 먹으면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K 등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음

또 호두와 마찬가지로 혈당 수치와 기분 조절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과 식이섬유 역시 풍부.


케일 1~2컵 분량을 샐러드로 만들어 먹거나

감자처럼 칩 형태로 만들어 5~10개 정도 간식처럼 먹어도 됨.



굴은 칼로리가 낮고 염증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효과적인 음식.

혈액순환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기능을 해 심장 건강에도 유익.

다른 해산물과 마찬가지로 건강한 지방인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는데도 도움.


굴은 아연을 제공하는 음식이기도 한데, 이 미네랄 성분은 우리 몸이 스트레스와 싸울 수 있도록 도움.

이로 인해 기분을 조절하는데도 도움.



커피

커피를 만드는데 쓰이는 원두는 기분을 북돋우는 열매. 

원두에 든 카페인은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정신을 초롱초롱하게 만들며 민첩성을 높여 운동 신경도 향상시킴.

커피는 제2형 당뇨병과 우울증 위험률을 떨어뜨린다는 보고도 있음.


커피 한 잔에는 대략 150㎎의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하루 카페인 섭취량은 300㎎으로 제한하는 게 좋으므로 하루 2잔 정도가 커피 적정 섭취량.



● 호두

호두 30g에는 대략 단백질 4g과 식이섬유 2g이 들어있음.

이러한 영양소는 허기를 달래주고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줌.

호두는 마그네슘과 인을 풍부하게 함유한 음식.


호두는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성분이 풍부하고 당질 함량이 낮은 편. 




출처 : 코메디닷컴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식품? ㅎㅎ

기억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