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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감동/감동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나눌수록 행복한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과 함께 하며

멈추지 않고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희생했던 성경 속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좋은 이웃으로서 전 세계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가 2016년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하며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남긴 소감이다.  



당시 수상 단체 가운데 종교단체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해 교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 상은 지속적인 봉사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이를 통해 지지와 인정과 존경을 받은 단체에 한해 영국 정부가 수년간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와 검증을 거쳐 여왕의 승인하에 수여한다. 



명예를 중시하는 영국에서 단체가 받을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영국을 포함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전 세계 53개 영국연방 국가가 이를 인정한다.

어느덧 흐른 2년의 시간. 이들이 걸어온 발걸음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하나님의교회는 생명구호, 평등실현, 교육진흥, 환경보전,인류화합의 5대 가치를 중심으로 거리·공원·하천·산림 등을 깨끗이 하는 환경정화운동은 물론 헌혈운동, 불우이웃돕기, 복지시설 자원봉사, 농촌일손돕기, 교육지원, 재난구호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년간 세계 각처에서 연인원 27만8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천600여건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가적 재난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매년 헌혈릴레이를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해온 공로로 지난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장관 표창만 두 번째다.  






 

해외로 시선을 돌려보면 각국의 특색에 따른 더욱 다양한 봉사가 펼쳐진다. 

그 일례로 자원봉사가 보편적이지 않은 아프리카에서는 국제대회인 '케이프타운 사이클투어'에 서포터스로 참여, 열정적인 응원으로 세계인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늘고 있는 영국, 네덜란드, 포르투갈 등 유럽 국가에서는 지역 요양원을 방문해 문화행사를 열거나 휠체어 도우미, 청소 봉사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위안을 선물하기도 한다. 



지진, 홍수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멕시코와 페루에서는 피해민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복구활동, 미국에서는 소방서 위문 활동과 더불어 재난대비 긴급대응훈련(CERT), 심폐소생술(CPR) 훈련을 받는 등 다변화하는 추세다. 



175개국 7천여 지역교회 설립이라는 괄목할만한 성장세만큼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의 분야와 규모, 인원도 늘었다. 이로써 인류 행복을 추구하는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 세계로 더 넓게 펼쳐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매일같이 이어질 전망이다.




    

 출처 :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712010004426







멈추지 않는 열정과 사랑으로
전세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이웃을 향한, 지역사회를 향한
솔선수범하는 봉사활동은 이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은 
감동적이고 최고로 가슴 따뜻한 소식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