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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감동/감동

하나님의교회 월간소울 꿈터 - 안개 너머







하나님의교회 월간 소울 꿈터 - 안개너머




매달 발행되는 소망의 울타리.

하나님의교회 월간지 소울중 꿈터에 실린

글 하나 들고 왔습니다.  





- 안개 너머 -



츨로렌스 채드윅은 1951년,

영국과 프랑스를 수영해서 왕복한 최초의 여성이다.


이듬해 그녀는 미국 산타카탈리나 섬에서 캘리포니아 해번까지

34km의 거리를 헤엄치는 데 도전했다.



바다는 차가웠고 파도는 거칠었다,

그녀는 상어떼의 위협과 추위와 싸우며 물살을 헤쳐나갔다.

이미 영국과 프랑스를 왕복했던 그녀였기에 사람들은 그녀의 성공을 믿었다.

그러나 그녀는 목표 지점을 80m 남겨 놓도 기권을 선언했다.



기자들이 물었다.

왜 실패했습니까?

“추위 때문이 아니었어요, 피로 때문도 아니었고요. 안개때문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안개때문에 목표를 볼수 없었어요.”


두달후, 채드윅은 같은 코스에 재도전했다.

이날 역시 해안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가 짙었지만 그녀는 성공했다.



기자들이 물었다.

“이번에는 어껗게 성공할수 있었습니까?”

“제 마음에 분명한 목표가 보였어요. 안개 너머의 아름다운

캘리포니아 해변의 광경이었죠.”



이날 그녀는 당시 남자기록을 2시간 단축시킨 신기록을 세웠다.







하나님의교회 월간 소울에 실린 내용들을 읽다보면

 많은 깨달음을 갖게 됩니다.



채드윅이라는 주인공이

안개 너머로 분명한 목표를 보고 향한것처럼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 또한 천국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향하 가는 길이

때로는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힘들지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장차 하나님께 주실 영광을 생각하며 

힘차게 나아가도록 노력합시다.



우리가 돌아갈 천국은?

영의부모님과 영원한 행복과 기쁨만이 존재하는 곳이니까요^^



요한계시록 21장 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의교회는 천국이라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엘로힘하나님과 함께 갑니다.





하나님의교회로 COME!!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