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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알고

건강을 위해 과감히 버여랴할 식습관





건강을 위해 과감히 버여랴할 식습관



요즘은 건강에 관심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건강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지 식습관을 바꾸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건강을 위해 과감히 버려야 할 식습관은 무엇일까?



▷ 외식음식 먹기 

 외식을 하는 것은 그리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왜냐하면 식당 주방의 위생 상태나 조리에 사용하는

 식용유의 품질이 천차만별이기 때문.



 아침 거르기 

 건강전문가들은 아침을 거르는 것이 건강에 아주 좋지 않다는 것을 강조.

아침을 먹지 않으면 민첩성이 떨어지고 하루 종일 피곤해질 수 있고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과식할 수 있어 비만도 유발함. 



 과일과 채소에 무신경한 습관 

건강을 위해 과일과 채소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

도 실제 식생활에서는 자주 먹지 않은 사람이 많습니다.

“내가 오늘 어떤 과일과 채소를 먹었나?” 라고 생각해보기. 



 무심코 소금을 치는 습관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이 생길 수 있고 세포 속에 있는

 수분을 빼앗아 메스꺼움과 복통을 유발할 수 있고 위암 등 각종 암의 원인됨. 



▷ 설탕 많이 첨가하기 

 식단에 설탕이 많이 첨가되면 체중이 증가하고,

혈당 수치에 이상이 생겨 결국 당뇨병에 걸릴 수 있고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감염 질병에 취약해 질 수 있음. 



 걷거나 일하면서 먹기 

살을 빼고 싶은 사람이라면 식사 때는 먹는 것에만 집중. 



 빨리 먹기 

천천히 먹으면 침이 많이 분비되고, 그 침은 음식을 잘게 부숴 소화에도 도움. 



 공복에 차나 커피 마시기 

 차나 커피 같은 음료는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위궤양에 걸릴 수 있음.

식사 후에 차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위 건강에 좋음. 



▷ 하루에 두 끼만 먹기 

 적게 자주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르고 있는데

이는 소화에도 좋고 신진대사를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 

섣부른 단식이나 식사 거르기가 반복되면 다이어트는커녕 건강을 해칠 수 있음.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 풀기 

 슬프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약 대신 음식으로 푸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아주 부적절한 행동.

비만을 유발하고 자주 반복되면 건강에 좋지 않음. 




출처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