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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먹고

과식으로 인한 피해 줄이는 식품





과식으로 인한 피해 줄이는 식품




즐겁게 음식을 먹다보면

과식을 할 때가 종종 있으시죠?




과식이 나쁜 이유 중 하나는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나오는 유해한 활성산소가

몸에 해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과식으로 인한 피해를 해결하는 식품은?

“식초, 오렌지주스, 레드와인, 향신료, 과일”




식초

샐러드에 뿌리는 식으로 한 스푼 정도 식초를 먹으면

많은 양의 탄수화물 식사를 한 뒤에 혈당이 치솟는 것을 완화시킬 수 있음.




오렌지주스

연구결과 고지방, 고칼로리 식사를 하면서

오렌지주스를 마신 사람들은 같은 식사에 맹물이나 설탕물을 마신 사람들보다

활성산소 수치와 심장병을 일으키는 염증성 지표가 낮은 것으로 나타남.




레드와인

레드와인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은

지방을 먹은 뒤 인체에 생성되는 화합물의 수치를 낮춤.

1~2잔이 적당량.




향신료

과식의 해로운 영향을 줄이려면 양념을 더해서 먹으면 됨.

연구에 따르면, 로즈마리, 오레가노, 계피, 강황, 후추, 마늘, 파프리카 등을

섞어 만든 양념 두 스푼 정도를 넣어 고지방, 고칼로리 식사를 한 사람들은 같은 식사를

양념 없이 먹은 사람들에 비해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중성지방과

인슐린 수치가 낮고, 항산화 수치는 높은 것으로 나타남.




과일

딸기류, 포도, 키위, 체리 등

항산화제가 풍부한 과일을 먹으면 활성산소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음.




출처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