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조심해야 할 영·유아 3대 질환 아시나요?
내 아이를 건강하게,
소중하게 키우고 싶은게 부모마음이잖아요.
그런데 아이가 아픈것은 어찌 해줄수가 없더라구요.
미리 예방하는 것밖에...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은 질병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조심해야 하는데요.
특히 여름철 조심해야 할 질환이 있습니다.
“ 급성 외이도염, 유행성 각결막염, 수족구병 ”
여름철 조심해야 할 영·유아 3대 질환에 대해 알아봅니다.
★ 급성 외이도염
외이도는 귓바퀴에서 고막에 이르는 약 2.5㎝ 정도의 통로로,
외이도염은 여기에 세균이나 곰팡이 등이 감염돼 염증이 생기는 것.
★ 유행성 각결막염
습도가 높은 환경이나 수영장, 해수욕장 등 수인성 감염이 용이한 공공장소에서
쉽게 전염되기에 위험인자에 노출되기 쉬운 여름철에 발병률이 증가.
★ 수족구병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물집이 나타나는
여름철 단골 전염성 질환으로 주로 6개월 이후 영·유아에게 발생하며,
1살에서 3살 사이의 어린이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남.
출처 :키즈맘
무더위가 시작되고 휴가철도 다가와서
휴가를 떠날 계획을 잡고 계신분들 많을텐데요.
영·유아를 데리고 계신 우리 맘들~
여름철 조심해야 할 영·유아 3대 질환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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