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꼭 먹어야 하는 과일과 채소
과일과 채소를 먹을 때는
색깔을 잘 배합하여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름에 꼭 먹어야 하는 과일과 채소는 무엇일까요?
- 채소 -
“브로콜리, 당근, 시금치, 고구마”
☞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식물성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영양의 보고로
비타민C, 칼슘, 섬유질, 비타민A가 많고, 암을 물리치는
효과를 가진 설포라판이 풍부
.
☞ 당근
섬유질이 풍부하여 대장 건강에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체중 유지도 돕는 당근.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몸 안에서 비타민A로 변해 건강한 눈,
면역 체계 유지, 피부 특정암 예방을 도움.
☞ 시금치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의 원천.
철분, 칼륨, 비타민A, K, C, B군, 엽산 등이 많고 특정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음.
☞ 고구마
베타카로틴과 섬유질, 비타민B6, 엽산, 비타민C,
칼륨 등이 많고, 껍질과 함께 먹으면 더 영양이 풍부하고 속설과 달리
살도 찌지 않음.
- 과일 -
“멜론, 수박, 감귤류, 아보카도, 포도”
☞ 멜론
칸탈루프 멜론(녹색 껍질에 오렌지색 과육)에는
눈에 특히 좋은 베타카로틴이 풍부.
또한 혈압과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칼륨도 많고,
열량이 적어서 체중 유지에도 도움.
☞ 수박
수분이 풍부할 뿐 아니라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칼륨, 마그네슘이 가득.
☞ 감귤류
비타민C, 엽산, 칼륨, 섬유질 등을 제공.
분홍색 자몽은 특히 라이코펜이 풍부.
주스로 먹는 것보다 그냥 먹는 것이 영양으론 더 좋음.
☞ 아보카도
심장 건강을 지켜주는 단일불포화지방이 있어
좋은 콜레스테롤(HDL)의 수치는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수치는 낮춰주고 비타민E도 많음.
☞ 포도
혈전이 생기는 위험을 줄여주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수치는 낮추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의 수치를 높이기도 함.
포도 껍질에 있는 레스베라트롤은 암의 발생을 막아주며,
주스보다 그냥 먹으면 섬유질도 얻을 수 있음.
출처 :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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