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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찍고

접시꽃나무라고 불리는 백당나무 꽃

 

 

 

 

 

 

 

접시꽃나무라고 불리는 백당나무 꽃

 

 

 

 

 

 

백당나무는

일명 접시꽃나무라고도 불리운다고 해요.

 

 

 

 

 

 

힐링하러 잠시 교외로 나가면

자주 보는 꽃인데 이름이 일명 접시꽃나무라고 불리는

백당나무 꽃이네요^^

 

 

 

작은 꽃과 큰 꽃의 독특하더라구요.

순백색의 작은 꽃과 큰 꽃이 가지 끝에서 질서 있게

피어 있는 모습이~

 

 

 

 

 

 

접시꽃나무라고 불리는백당나무 꽃이 시들고 나면

가을엔 완두 콩알 만한 붉은 열매가 오래도록 나무에 달려 있다고 하네요.

 

 

특이하게 생긴 꽃과 아름다운 열매,

그리고 마주 바라보는 잎이 예쁜 접시꽃나무라고 불리는 백당나무는

정원수나 공원수로 어디에 심어도 잘 어울리는

좋은 꽃나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접시꽃나무라고 불리는 백당나무의 뿌리 껍질은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한 열이 날 때, 또는 강한 심장을 위한 처방에

귀한 약재로 쓰인다고 합니다.

 

 

 

 

 

 

접시꽃나무라고 불리는 백당나무 꽃 아주 독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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