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알고

익혔을 때 더욱 유익해지는 채소




익혔을 때 더욱 유익해지는 채소 



생식이 몸에 좋다며 생식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익히지 않고 먹어여 할것도 있지만

익혔을때 영양소가 더욱 풍부해 지는 채소들이 있답니다.





익혔을때 더 유익해 지는 채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당근

당근은 생으로 먹을 때보다 익혔을 때 

체내로 흡수되는 베타카로틴의 양이 늘어나므로 조리를 해서 

먹는 편이 건강상 보다 유익.



토마토
토마토소스, 토마토케첩, 토마토 페이스트 등 토마토는 
조리된 상태로 먹을 기회가 많지만 이런 기회가 별로 없는 사람이라면
의도적으로 생토마토를 익혀먹는 것이 좋음.


시금치
시금치를 익히면 엽산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고 
익힌 상태에서는 엽산의 수치가 떨어지는 걸 예방할 수 있음..


아스파라거스
조리된 아스파라거스는 단단한 섬유질 조직을 깨트려 
체내 비타민 흡수율을 높임.


호박
호박 역시 익혔을 때 영양성분이 더 풍부.
당근과 마찬가지로 호박도 열을 가할수록 이 영양성분의 혜택을 
풍부하게 얻을 수 있음.


출처 : 코메디닷컴



익혔을때 영양소가 더 풍부해지고 더 유익해진다니.... 
앞으로는 당근, 토마토, 아스파라거스도 익혀 먹읍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