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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알고

기독교인들이 범하는 최악의 실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기독교인들이 범하는 최악의 실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오늘날 수많은 분들은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많은 분들이 놓치고 잇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 즉 하나님의 말씀이죠.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있죠.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여 믿고

전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범하는 최악의 실수는 무엇일까요?


누가복음 21장 27-28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


평소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접 들었던 누가는,

예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구름’을 타고 세상에 임하신다고 기록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예수의 강림이라고 단정짓고 있지요.



사실 구름은 육체를 비유하고 있습니다.

<유다서 1장 12절, 잠언 25장 14절>



인자 같은이가 하늘구름을 타고 와서…” 다니엘서의 예언은

600년후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실제 하늘구름을 타고 오시지 않고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또 한번 오실것을 예언하셨습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에 예언따라 하나님께서 또 한번 퍙범한 사람으로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재림을 기다리던 많은 기독교인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합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 될수 있냐고...!! 말이죠.



출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한번의 실수 일부 발췌>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범하는 최악의 실수입니다.

때로는 한번의 실수가 모든것 잃어버리는 최악의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2000년전 유대인들의 역사를 기억하십시요!

그토록 기다렸던 메시야를 알아보지 못하고 배척했던 그들의 결과를 말입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볻하지 않으려면 성경을 살펴야 합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살펴보십시요.





하나님의교회는 구름타고 오신 성령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의 신부되어 생명을 주시고자 오신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