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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찍고

접시꽃나무라고 불리는 백당나무 꽃 접시꽃나무라고 불리는 백당나무 꽃 백당나무는 일명 접시꽃나무라고도 불리운다고 해요. 힐링하러 잠시 교외로 나가면 자주 보는 꽃인데 이름이 일명 접시꽃나무라고 불리는 백당나무 꽃이네요^^ 작은 꽃과 큰 꽃의 독특하더라구요. 순백색의 작은 꽃과 큰 꽃이 가지 끝에서 질서 있게 피어 있는 모습이~ 접시꽃나무라고 불리는백당나무 꽃이 시들고 나면 가을엔 완두 콩알 만한 붉은 열매가 오래도록 나무에 달려 있다고 하네요. 특이하게 생긴 꽃과 아름다운 열매, 그리고 마주 바라보는 잎이 예쁜 접시꽃나무라고 불리는 백당나무는 정원수나 공원수로 어디에 심어도 잘 어울리는 좋은 꽃나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접시꽃나무라고 불리는 백당나무의 뿌리 껍질은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한 열이 날 때, 또는 강한 심장을 위한 처방에 귀한 약재.. 더보기
찔레꽃 찔레꽃 찔레꽃은 전국의 산과 들의 기슭과 계곡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이죠~잇님들도 많이 보셨죠? 오랜만에 찔레꽃을 보니어릴적 찔레새순을 먹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ㅋ옛 생각도나고 해서 찍어보았답니다^^ 찔레꽃은 백색 또는 연홍색으로 지름이 가지 끝에 달리며향이 강하게 납니다. 찔레꽃은 식용,열매는 약용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활짝 핀 모습도 꽃망울하고 있는 모습도...찔레꽃 예쁘죠? 더보기
강화 교동도 월선포구에서 바라본 교동대교 강화 교동도 월선포구에서 바라본 교동대교 강화 교동도 월선포구는 2014년 교동대교가 개통하기 前,교동도의 관문이었던 곳입니다. 교동대교가 개통되고 난 후에는 한적한 곳이 되었죠~교동도의 관문이었던 월선 포구가 말이죠^^ 이곳 월선포구에서 바라본 교동대교의 모습입니다.저 멀리 보이는 대교를 통해 이제는 교동도에 쉽게 왔다갔다 할수 있죠.예전엔 배를 이용했지만^^ 어느덧 시간은 해질녁이 되어노을이 붉게 물들어 가고 있는 월선포구에서 건너편을 찍어 보았어요 노을지는 모습도 예쁜 강화 교동도 월선포구^^특별할것은 없지만 잠시 머무르면서 월선포구의 옛 모습을떠 올려보았답니다...ㅎ 더보기
강화 교동도에서 본 구름 강화 교동도에서 본 구름 지난 휴일에 강화 교동도 일주를 하며 하늘을 보았는데요. 어멋~ 독특한 구름이^^ 보는 각도에 따라 아주 다르게 보였어요. 이 사진은 옆에서 찍은 것이랍니다. 구름이 앞쪽에 있을때는 동동동 구름돌을 놓아둔듯 징검다리 처럼 보이더라구요. 사진을 정리하다 그 사진은 삭제했다능...ㅠ 삭제라고 잘못 누른 손가락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답니다...ㅎㅎ 강화 교동도에서 본 변화무쌍한 구름의 모습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다 닮을수가 없어서 참으로 아쉽더라구요. 더보기
수국 수국 수국의 꽃말은?진심, 변덕, 처녀의 꿈이래요. 연한 홍색, 짙은 홍색, 짙은 하늘색 등화려한 수국. 수국은 꽃이나 잎, 뿌리모두 약재로 귀하게 쓰인다고 합니다. 생약명으로 수구, 수구화 또는 팔선화라고 하는데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심한 열이 날 때또는 심장을 강하게 해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꽃도 예쁘고 화려한 색으로 뽐내는 수국^^예쁜가요? 더보기
경인운하 아라마루 폭포 경인운하 아라마루 폭포 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많이 덥죠?자꾸 시원한것만 찾게되고... 저도 잠시 시간을 내서경인 아라마루로 바람쐬러 다녀왔어요^^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경인운하 아라마루 폭포에서 잠시 시원함을 느끼고 왔죠..ㅎ 물이 떨어지면서 빛이 반사되어 무지개도 생기고~쏟아지는 물줄기 보시니 시원하신가요? 경운운하 아라마루에서잠깐이지만 힐링도 하고 더위도 피하고^^ 더보기
꽃 이름이 궁금해요^^ 꽃 이름이 궁금해요^^ 지난 주말 결혼식이 있어 다녀오게 되었는데요.결혼식장 근처 공원에서 잠시 신간이 남아서 산책하던중에눈길을 끄는 꽃이 있어 찍어 보았어요. 그런데....중요한 이름을 모르는다는 것이에요!! 팬지꽃과 비슷한게 생긴것도 같고...암튼 이름이 궁금해요? 아이들은 사람처럼꽃이 자기를 바라보는 것 같다고야단법석을 떨고... ㅎㅎ 꽃 이름은 몰라서 예쁘죠?자기만의 매력을 뽐내는 것 같아요^^ 더보기
덩굴장미 구경하세요^^ 덩굴장미 구경하세요^^ 여기저기 꽃 소식이 들려오는 요즘!장미 소식도 빼 놓을수 없죠^^ 오월의 여왕, 꽃의 여왕의 불리는 장미!!역시 예쁜것 같아요. 덩굴장미 제가 직찍한 사진으로도 구경하세요^^ 볼때마다 예쁘고볼때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덩굴장미. 꽃대 하나에 하나의 꽃을 피우는것도 참 예쁘지만이렇게 여러게의 꽃이 덩굴을 이루어 피는 것도 아름답고 예쁜 것 같아요.서로 하나를 이루면서 말이죠^^ 세상에 어쩌면색도 이렇게 고울까요? 덩굴장미가 어느새 지는 것이 아쉽지만마지막을 더 화려하게 뽐내려는 듯한 덩굴장미 찍어보았어요^^ 덩굴장미 정말 예쁘지요? 더보기
창포꽃 창포꽃 붓꽃과의 여러해살이 꽃으로5∼6월에 꽃을 피우는데 수창포 · 창포붓꽃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색도 예쁘고 꽃이 참 독특하죠? 예쁜 것을 보면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오늘도 직찍했네요^^ 창포꽃잇님들과 공유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더보기
꽃과 벌 꽃과 벌 벌이 꿀을 따는 모습을 발견..ㅎㅎ촬칵, 촬칵^^ 외출중에 촬영,요즘 꽃이 많이 피어있잖아요.그래서 벌들도 좀 많더라구요. 길거리에서 많이 보는 꽃인데이름은 몰라요...ㅎ 올망졸망한 꽃들이 모여하나의 큰 꽃을 형성하더라구요^^ 벌은 무섭지만꿀을 따는 모습이 신기해서^^ 꽃과 벌!너무 잘 어울리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