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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알고

미나리가 오렌지보다 더 많은 비타민C가 들어있다고?? 미나리의 효능





미나리가 오렌지보다 더 많은 비타민C가 들어있다고?? 미나리의 효능




과일과 야채 중 

주요 영양소가 가장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품이 

바로 미나리라고 합니다.



미나리는 오렌지보다 더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고, 

우유보다 더 많은 칼슘, 바나나보다 더 많은 엽산을 포함하고 있다네요.



여러분들은 미나리의 특징을 알고 계셨나요?

오렌지보다 더 많은 비타민C가 들어있다고하니 다시한번 

미나리로 눈이 가지더군요...ㅎㅎ






오렌지보다 더 많은 비타민C가 들어있는 미나리의 효능↗↗



미나리는 뼈 밀도를 유지하고 골다골증을 예방하는데 필요한 양의 칼슘을 함유.

칼슘은 심장 혈관 시스템을 돕고 고혈압과 당뇨병을 퇴치하는 영양소

.


미나리에 들어있는 코힐린이라는 성분은 

해열 효과가 있어 높은 체온이 원인인 일사병 예방에 효과적. 



미나리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채소로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산성화된 우리 몸을 중화시킴. 



미나리는 또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액을 맑게 해주고

매연과 먼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능도 탁월.



출처 : 헤럴드경제 




미나리에 이런 효능이...^^

오렌지보다 더 많은 비타민C가....

미나리의 효능 깜짝 놀라만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