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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먹고

복분자, 오미자, 홍화씨 효능






복분자, 오미자, 홍화씨 효능



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약초.

복분자, 오미자, 홍화씨,


복분자, 오미자, 홍화씨 효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복분자

복분자는 복분자 딸기의 열매.


여름철에 먹으면 기력이 보충되고

피로 회복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고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고

더위에 지친 피부를 보호한다고 알려져 있어

여성들도 많이 찾음.


복분자 열매는 여름철 수확하며

열매를 생으로 먹거나 복분자 원액이나 농축액을 구입해

기호에 따라 물에 희석해 음료로 먹으면 좋음. 






● 오미자

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서

오미자라고 불리는데 심장을 강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면역력을 높여 주어 강장제로 많이 쓰임.


오미자는 차로 달여 마시거나

물에 우려먹기도 하고 말린 열매를 갈아서 가루 형태로

물에 타서 먹기도 함.


 




홍화

홍화는 잇꽃으로도 불리며

꽃에서 붉은빛 염료를 얻는다 하여 홍화라고 함.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 성분이 많아서 관절염 치료에 주로 쓰임.


습하고 무더운 여름철에는

관절염 환자들의 경우 통증이 더욱 심해짐.

한의학적으로는 장마철의 습기가

바람의 차가운 기운을 만나 관절의 염증을 악화시킨다고 봄.


홍화의 씨는 골절 부위에

재생을 도우며 염증을 완화하여 관절염 치료에 도움. 


홍화씨를 볶아서 물에 끓여 마시면

관절염과 골근 강화에 좋은 건강차가 됨. 




출처 : 하이닥




복분자, 오미자, 홍화씨가

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약초라는 사실

잇님들 아셨나요?



복분자, 오미자, 홍화씨 효능을 보니

이 더운 여름 꼭 필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