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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알고

알고 계신가요? 설진 진단법!




알고 계신가요 설진 진단법! 



설진은

혀의 상태를 보고 오장육부의 건강을 

짐작하는 진단법!



혀는 가장 민감하게 인체의 현재 상황을 반영하고, 

전신 혈액의 통로면서 뇌의 상황까지 알려주는 스크린이라고 한데요.





◆ 혀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 

혀로보는 건강, 설진 진단법 알아봅니다. 




▶ 혀의 색깔이 너무 연하다면?

혀에 설태가 거의 끼지 않는다면 빈혈 가능성이 큼. 



▶ 혀의 색깔이 너무 진하고 보라색이라면?

어혈이 있을 가능성이 큼. 



▶ 혀의 흰색 설태가 두껍게 낀다면?

소화장애와 컨디션 저하를 의심할 수 있음.



▶ 혀에 노란 설태가 낀다면?

노란 설태는 색이 진할수록 몸에 열이 많은 것을 의미하며,

 변비나 간 질환을 의심할 수 있음.



▶ 혀에 흑태가 낀다면?

백태가 하얗지 않고 까맣게 되었다면 내 몸의 

진액과 혈이 말라붙은 상태를 의미함



▶ 혓바닥이 논바닥처럼 쫙쫙 갈라진다면?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심장에 열이 쌓여 나타나는 증상. 



▶ 혀 주변에 울퉁불퉁 이 자국이 난다면?

소화기가 허약해 습기가 정체되면 혀가 부으면서 이 자국이 생김. 



▶ 혀 앞쪽에 주로 균열이 많다면?

심장병을 의심할 수 있음. 



▶ 혀의 가운데가 움푹 파인 균열이 있다면?

척추가 좋지 않고 위장에 염증이 있을 가능성이 큼



▶ 혀의 깊숙한 부분에 백태가 두껍게 끼면서 균열이 보인다면?

자궁과 방광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큼. 



▶ 혀에 구멍이 생긴다면?

몸의 면역력이 저하되었다는 증거.

건강할 때는 거뜬히 이겨내던 입안에 수많은 세균 공격에 쉽게 구멍이 생김.

 


▶ 혀가 무겁게 느껴진다면?

혀가 갑자기 둔해지거나, 무거운 것은 비장과 신장의 상태를 의심할 수 있음. 



출처 : 하이닥



우리 몸의 스크린 역할을 하는 혀!

매일 관찰하여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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